[포토] 해운대의 푸른뱀과 함께 입력2024.12.30 18:00 수정2024.12.30 18: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을 이틀 앞둔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해변에 설치된 새해맞이 포토존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푸른 뱀은 성장과 지혜를 상징하며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의미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장애아동과 새해맞이 행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가운데)은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우리 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각 수술비를 지원받은 수혜자와 가족 12명을 초... 2 "3, 2, 1" 수만명 인파 '환호'…서울서 새해 맞은 세계인들 “3, 2, 1, 해피 뉴 이어!”31일 밤 서울 종로 보신각 앞. 새해를 알리는 서른 세 번의 타종이 이어졌다. 광화문 한복판에서는 15m 상공에 커다란 ‘자정의 태양’이... 3 4천만 구독 인도 인플루언서…"서울은 나의 두 번째 고향" “서울은 제게 두 번째 고향이에요.”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인 아누쉬카 센(21·사진)은 31일 한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