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삼성서울병원에 발전 기금 입력2024.12.30 18:34 수정2024.12.30 18: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1위 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대표 윤태훈·왼쪽)는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오른쪽)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려신용정보는 2028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1억원을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석 구석 보듬는 기업들…우리 사회 든든한 버팀목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단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취업 멘토링, 금융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활발하게 펴고 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아동 돌봄 시설을 ... 2 한화시스템, 방산·ICT 협력사와 상생 ESG 평가 4년째 '통합 A' 한화시스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 지원, ESG 관리 강화 등 상생경영 문화를 확산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올해까지 4년 연... 3 한화투자증권, 달동네에 연탄·김장김치 배달…특성화고 학생들 취업 멘토링 한화투자증권은 ‘더 나은 내일 만들기’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 관악구 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연탄과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