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생성형 AI로 임상 분석 시간 80% 줄인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4 09:23 수정2025.01.04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8월 출시한 메이븐 코더 익스프레스 직원 120명 중 절반이 임상 전문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카로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티카로스는 이달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티카로스의 발표는 13일 오후 ... 2 올해 미국경제학회 3대 키워드는 '트럼프 · 인플레이션 · AI' 1월 3~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경제학회에서 떠오른 경제학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인플레이션과 Fed의 통화정책’ ‘트럼프’ ‘인공지능(A... 3 한국공인회계사회, AI 회계·세무 서비스 '챗CPA' 출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세무분야 전문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챗CPA'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한공회 회원에 한해 시범(베타)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