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땅, 용산의 역사 | 흥청망청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30 18:37 수정2024.12.30 1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서울의 한복판, 그러나 누구도 제대로 써본 적 없는 땅. 용산의 두 가지 얼굴이죠. 국제업무지구 개발 재개와 정국의 영향으로 다시 용산이 역사의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100년 넘게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의 역사를 흥청망청에서 압축해봤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1기신도시 이주 비상 | 집코노미 타임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기신도시 재건축 상황판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이주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주택공급이 지자체의 반대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사전협의를 끝낸 부지입니다만 발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 비디오 뉴스 2 격동의 현대사는 언제나 이곳에서 바뀌었다 | 총총견문록 이제 헌법재판소의 시간입니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면서 앞으로 헌재의 판단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현대사는 헌재 근처에서 결정적 장면들이 많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지... 비디오 뉴스 3 분야별 최고의 아파트는? 별별 순위 총정리 | 흥청망청 임장을 다니다 보면 아파트 단지별 입지 여건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죠. 그런데 서류를 통해서만 객관적인 확인이 가능한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아파트는 1년에 몇 차례나 소독을 하는지, 경비원들은 몇 분이...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