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 호주 올포유와 제휴 협약…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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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과 올포유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서울IR의 기업 네트워크와 올포유의 호주 네트워크를 더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호주 수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IR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도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 파트너로서 회사가 보유한 컨설팅 역량과 네트워크를 통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릭 킴 올포유 대표는 "호주 20년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서울IR과 협력하여 국내 기업의 호주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