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VEGFxPD-1 이중항체 열풍 일으킨 서밋, CEO 로버트 더건 선구안 주목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1 09:54 수정2025.01.01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 비전공자, 경영학 대학 공부 수술로봇 핵심 기술 벤처회사 회장 블록버스터 약물 개발사 최대주주 신약 개발 두 번째 성공 신화 눈앞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불발…'中 바이오 저격' 실패한 美 미국의 대중국 바이오 규제인 생물보안법의 연내 통과가 불발됐다. 이 법안의 표적이 됐던 중국 최대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중단했던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시의 3억 달러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 2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승인 셀트리온이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개발 중인 ‘CT-P51’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 3 릴리 "젭바운드가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 좋다"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가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위고비보다 뛰어난 효능을 증명했다.일라이릴리는 4일(현지시간) 임상 3b상(SURMOUNT-5)에서 젭바운드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