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자녀지원카드' 발급확대 입력2024.12.31 18:15 수정2024.12.31 18:1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가 2025년 1월 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카드인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의 발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2자녀 이상 가정은 막내 나이가 18세 이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활용하면 공영·공항주차장 요금과 시립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새해에도 구슬땀 흘리며…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3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트레이닝 센터에서 새벽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스1 2 천안, 행안부 인력운영평가 '우수'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력 운영 효율화 부문 평가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인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3 인천, 광역급행버스 신규노선 개통 인천시가 서울 주요 지역에 연결되는 신규 광역급행버스 6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영종국제도시~강남역(M6462) 노선은 지난 28일 운행을 시작했고 검단신도시~여의도(M6659), 검단신도시~구로디지털단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