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여야가 각각 추천한 조한창(59·사법연수원 18기)·정계선(55·27기) 후보자를 임명했다. 마은혁(61·29기)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여야 합의 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