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 대행,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마은혁 보류 허세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31 17:03 수정2024.12.31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여야가 각각 추천한 조한창(59·사법연수원 18기)·정계선(55·27기) 후보자를 임명했다. 마은혁(61·29기)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여야 합의 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대행 "韓, 이보다 더한 위기도 극복…정부가 앞에서 뛸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지금은 분명히 위기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은 이보다 더한 위기도 극복해 왔다"며 "정부가 맨 앞에서 뛰겠다"고 말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2025년 ... 2 최상목 권한대행, '여객기 참사'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무안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복구 재원 중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고, 피해지역 ... 3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초유의 '대대행' 맡은 최상목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