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마지막 거래일 반등 출발…S&P500 2년연속 20%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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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작년 24.2% 상승 이어 올해 23.8% 상승
금리 인하,미국경제호조,AI 열광으로 2년연속 오름세
대형 기술주 위주 상승 지적
금리 인하,미국경제호조,AI 열광으로 2년연속 오름세
대형 기술주 위주 상승 지적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3%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0.4% 올랐다.
하루전 92,000달러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24시간동안 4% 상승해 95,640.92달러에 도달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금리 인하와 강력한 미국 경제,인공지능에 대한 열광에 힘입어 2년 연속 20%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 중심의 나스닥은 올해 29.8% 급등했고 다우지수는 약 13% 상승했다.
AI와 AI가 가져올 잠재적인 생산성 향상을 대한 열광은 일년 내내 대형 기술주식을 밀어부쳐 엔비디아와 매그니피센트7 주식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게 만들었다.
11월에 트럼프의 당선도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하등에 대한 기대로 주식 시장에 도움이 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에 친화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비트코인을 10만8,000달러 돌파라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이와 관련된 주식들도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CEO인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측근으로 부상하면서 올해 랠리에서 소외됐던 테슬라 주가가 두 달 사이 급등하기도 했다.
나스닥과 S&P는 이번 분기에 각각 7.1%와 2.5% 상승하면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공동 창립자 폴 히키는 “주가는 많이 올랐고, 새 행정부는 불확실성이 많을 때 투자자들이 일부 수익실현에 나서는 건 일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