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른 뱀의 해’ 첫 일출…소원 비는 시민들 입력2025.01.01 17:31 수정2025.01.01 17: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른 등산객들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야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은 해를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고 사진을 찍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들 하는 거 다 하겠다는 청춘, 제주 귤밭서 길을 찾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한 번 못 가본 세 청년은 27세가 돼서야 그들만의 수학여행을 가기로 한다. “남들이 하는 거 다 해보는 여행”이 하고 싶어서다. 그들이 정한 곳은 햇살이 쏟아지는 제주. ... 2 제주도, 맞춤형 교육·장기근속 지원…담당공무원 전문성 확보 노력 제주도(지사 오영훈·사진)가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문성 있는 회계담당 공무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후속 개선 작업에 나선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 3 [포토] 동백꽃 만개한 제주 서귀포 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한 관광객이 동백꽃이 활짝 핀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