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품에 안긴 새해 첫둥이 3명 입력2025.01.01 17:56 수정2025.01.01 17: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 시작과 동시에 첫둥이 세 명이 태어났다. 1일 0시0분 경기 일산차병원에서 세 명의 산모가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오른쪽부터 엄마 구슬기 씨(35)와 아빠 강우석 씨(41)의 아들 딩굴이(태명), 엄마 구라겸 씨(27)와 아빠 이효영 씨(38)의 아들 꼬물이, 엄마 이승현 씨(33)와 아빠 박준수 씨(36)의 아들 니케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 "내년부터 직원 출산하면 1000만원" 한화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가 내년 1월부터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지원금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 2 아빠된 지 6일 만에…캄포스, PGA 우승 꿈 이뤘다 라파엘 캄포스(36·푸에르토리코·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80번째 대회인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의 꿈을 이뤘다. 아빠가 된 지 6일 만의 우승이어서 기쁨이 배가 됐다... 3 취직 1년 빨리하면 결혼 3개월 빠르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지원을 늘리고 고졸 취업을 활성화해 청년층의 사회 진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극심한 일자리 경쟁에 몰린 청년층의 사회 진출이 늦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