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30 도시·주거계획' 변경 입력2025.01.01 18:19 수정2025.01.01 18:1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1일부터 시행한다. ‘시민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목표로 15분 도시를 만들고, 균형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이루는 게 골자다. 지역 건설 업체 인센티브를 15%로 확대하고, 디자인 혁신 건축물과 주거정비 시 용적률을 상향해 주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기업형 이모작' 전국서 뿌리내린다 경상북도의 농업혁신 정책인 이모작 기계화 공동영농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정부가 이모작 확산에 걸림돌이 돼 온 농지 임대, 직불금 등의 농업 정책을 도 요청으로 개편하기로 확정해서다.31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 "경남 유망 스타트업 키우자"…647억 규모 벤처펀드 결성 경남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647억원 규모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조성됐다.경상남도는 31일 창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은행, BNK경남은행, 농협은행,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경남-KDB 지역혁신 ... 3 부산, 공교육 디지털전환 본격화 부산시는 동남권 최초로 부산교대에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부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4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