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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만 안왔다" 유족대표 겨냥…지지층 비방에 與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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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향한 추측성 비방을 멈춰 달라고 보수 지지층에 촉구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유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가짜뉴스는 즉각 중단돼야 할 패역무도(悖逆無道·사람으로서 도리에 어긋남)”라고 밝혔다.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사고 유가족협의회 대표인 박한신 씨 등과 관련해 ‘민주당 권리당원이면서 유족인 척 인터뷰했다’는 등의 주장이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김 대변인은 “박 대표는 정치적 당적이 없는 분으로 이번 사고로 친동생을 잃은 유가족 대표”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30일 “많은 정당 가운데 딱 한 곳(국민의힘)만 (현장을) 찾아오지 않았다”고 말해 보수 지지층으로부터 비판받은 바 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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