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금 대통령 관저 앞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1 18:04 수정2025.01.01 1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유효기간인 6일 이전에 집행하겠다고 밝힌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몫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 임명…尹 탄핵시계 빨라진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헌법재판관 후보자인 정계선 서울서부지법원장(사법연수원 27... 2 헌재 "헌법재판소 조속한 완성 촉구…3명 재판관 보충 절실" 헌법재판소가 31일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 9인 재판부의 '조속한 완성'을 재차 촉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사건은 변론준비절차에 회부해 본격적인&nbs... 3 尹 체포영장…공수처 수사권 논란 해소돼 '내란 수사' 속도 법원이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면서 윤 대통령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권 논란도 해소됐다. 이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