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행기록장치 자료 훼손 가능성 낮아…특수 커넥터 필요"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1 11:19 수정2025.01.01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행기록장치 자료 훼손 가능성 낮아…특수 커넥터 필요"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토부 "기체·엔진 잔해 및 조류 흔적 육안조사 시작" 국토부 "기체·엔진 잔해 및 조류 흔적 육안조사 시작"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속보] 국토부 "음성 기록장치서 자료 추출…음성 형태 전환 착수" 국토부 "음성 기록장치서 자료 추출…음성 형태 전환 착수"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속보] 정진석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 전원, 최 대행에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의를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정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