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4.5% 적금, 보이스피싱지킴이 예금…새해 신상품 어때요 입력2025.01.02 16:00 수정2025.01.02 16:00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에서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토스페이 이용자에게 우대금리를 합해 최고 연 4.5%를 제공하는 ‘신한 토스페이 적금’을 내놨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한투 보이스피싱지킴이 회전정기예금’을 출시했다. 광주은행에서는 송금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통장을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신한토스페이 적금'…토스페이 고객 年 최고 4.5% 금리 신한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토스페이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 2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 깜자 에디션'…'깜자 캐릭터' 4만장 한정판 내놔 케이뱅크는 ‘소심한 강아지 깜자’ 캐릭터와 제휴해 ‘ONE 체크카드 깜자 에디션’을 4만장 한정으로 내놓았다.깜자는 감자를 닮은 듯한 귀엽고 친근한 강아지로 소심하지만 순수... 3 한투저축銀, 보이스피싱 보험 혜택 정기예금…금융사기 피해 최대 1000만원 보장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영업점 창구전용 상품으로 ‘한투 보이스피싱지킴이 회전정기예금’을 선보였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기존 회전정기예금 상품과 동일한 금리 조건이다. 추가로 ‘사이버금융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