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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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lan에 기반한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전환과 실효성이 있고 검증된 신속한 사업 변환을 병행하면서 가시적인 business transformation을 유도
신규사업 투자는 사업경쟁 기반 우위를 분석하고, 시장관점, 경쟁관점을 점검하며 전략적 의사결정 진행
사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별 혁신 활동 전사적으로 추진
글로벌 사업관점에서 화학소재의 개발, 생산, 물류, 재고, 시장판매에 이르는 공급망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경쟁력 혁신 목표 설정
혁신은 끈질기게 오랜기간 동안 진행되어야 함.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자원을 People, Process, Infra-system 관점에서 분석 및 투자 진행
롯데 화학군이 보유한 비즈니스 역량에 기반한 시너지 적극 창출
대형 글로벌 생산공장 구축 프로젝트 능력, 글로벌 전지역 생산/마케팅 네트워크 보유, 고객관점에서도 다양한 산업군의 최상위 브랜드 회사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관계 유지, 자체 개발촉매/난연·컬러기술/친환경기술 등 선도 기능성 플랫폼 보유
화학군내에서 생산/개발/운영/마케팅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시너지 발휘 유도
미래 핵심 사업 영역의 지속적인 확장 및 R&D 역량 강화
경쟁사들과 비교경쟁우위를 갖는 기술과 제품 확보가 치열한 사업환경에서의 운명을 결정
당사 사업역량과 연계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찾아서 미래성장의 투자를 지속하고 R&D 네트워크, 연구원들의 역량개발, 우수 인재/전문가 리쿠르팅 확대
화학산업의 근간은 안전.. 사업장의 안전을 위한 인적, 물적 투자는 최우선 진행
롯데 화학군이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당당히 혁신을 같이 만들어 나갈 것. 결국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음. 조직이 한마음으로 목표를 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당당하게 할 일을 찾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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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월간 기획전 ‘가족의 발견’ 세 번째 에피소드 공개…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가족의 발견’ 기획전을 통해 따뜻한 패밀리룩을 제안한다.‘가족의 발견’은 다양한 형태의 실제 가족을 섭외해 착장을 제안하는 월간 기획전이다. 10월에는 엄마와 딸, 11월에는 아빠와 아들을 위한 커플룩을 제안해 따뜻한 호응이 이어졌으며, 세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부모님과 자매로 구성된 4인 가족을 위한 연말룩을 소개한다.먼저 패셔니스타 부모님을 위한 차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착장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소재감의 스웨터부터 벨벳 가방, 포근한 겨울 양말까지 다양한 제품을 추천한다. 또한 자매의 취향에 따라 비슷한 아이템이지만 컬러와 소재감을 차별화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기법도 준비했다. 연말 파티를 위한 붉은색 니트, 퍼코트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에 더해 크리스마스 무드가 느껴지는 체크 패턴의 재킷, 목도리와 장갑, 바라클라바 등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아이템도 엄선해 선보인다.기획전은 12월 30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기획전에 포함된 제품 구매 시 L+마일리지 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부부룩과 자매룩 중 베스트룩을 선정하는 투표와 댓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LF몰 관계자는 “지난 에피소드들에 대한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세 번째 연말 패밀리룩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홀리데이 무드가 담긴 룩을 준비해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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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더현대 서울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 했다고 밝혔다.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은 최근 대규모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며 ‘영앤럭셔리(Young&Luxury)’ 고객을 타깃으로 ‘럭셔리(명품)’ 분야를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자벨마랑 매장은 기존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영역에서 ‘럭셔리’ 영역으로 바뀐 2층 내에서 매장 위치 변경과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LF는 리뉴얼 오픈한 신규 매장을 뉴 럭셔리와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패션 허브’ 매장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더현대 서울 2층에 위치한 이자벨마랑 매장은 남녀 컬렉션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남녀 복합 매장으로, 85.95㎡(26평) 규모로 구성됐다. 모던한 베이지 컬러의 벽면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했고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생동감 넘치는 ‘노란색’ 와이드 테이블로 포인트를 줬다. 이자벨마랑은 지난해 브랜드 로고 변경 이후 ‘옐로우’를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우며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창의적인 미학을 강조해 왔다.LF 이자벨마랑 관계자는 “이자벨마랑 더현대 서울 매장은 도심 한가운데서 프렌치 시크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세련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현 시점 가장 주목 받는 영앤럭셔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더현대 서울 2층 조닝에서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8년 말부터 LF가 국내 전개 중인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은 1994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현재 미국·일본·한국 등 전세계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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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클래식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H 뜨왈(H Toile)’ 패턴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패턴을 적용한 액세서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H 뜨왈’은 프랑스의 자연 경관과 동물을 모티브로 한 ‘뜨왈 드 주이(Toile de Jouy)’ 패턴에 헤지스의 ‘H’와 원형이 조합된 로고를 더한 차별화된 디자인이다.헤지스는 올 여름부터 ‘H 뜨왈’ 패턴이 적용된 스카프를 시작으로 가방, 모자 등을 선보이며 패턴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으로 호응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캔버스 소재의 미니 토트백은 출시 한달 만에 완판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헤지스는 최근 높은 실용도를 갖춘 다양한 ‘H 뜨왈’ 가방을 출시했다. 11월 선보인 폴딩 쇼퍼백은 접을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며, 크기와 손잡이 길이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 여행용 가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LF몰 선출시 후 2주 만에 완판돼 2차 재주문이 진행 중이다.겨울 스타일링을 위한 신제품도 인기다. 기존의 캔버스 토트백에 모직 소재를 적용한 ‘윈터 토트백’을 선보였으며, 일주일간 진행된 LF몰 선출시 기획전에 12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반응을 이끌었다. 현재, 눈과 비에 강한 코팅된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도 LF몰에서 단독 예약 판매 중이다.헤지스는 ‘H 뜨왈’ 패턴이 적용된 패딩 머플러, 앞치마와 에코백 세트 등으로 제품군을 지속 확장 중이다. 패딩 머플러는 클래식한 ‘H 뜨왈’ 패턴이 패딩 소재 특유의 투박함을 완충시켜 “예쁘고 가볍다”는 평가와 함께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율 50%를 기록했다.‘H 뜨왈’ 액세서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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