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무림P&P, 국내 유일 양자컴퓨팅 기업 투자...美엔비디아 CUDA 수혜 기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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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의 주가가 강세다. 국내 유일 양자컴퓨팅 기업인 SDT가 엔비디아 양자컴퓨팅 협력사인 애니온(Anyon Technologies)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내년 IPO까지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무림P&P는 자회사 무림캐피탈을 통해 SDT에 투자한 바 있다.
2일 10시 51분 기준 무림P&P는 전일 대비 3.7% 상승한 2,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양자컴퓨팅 기업인 SDT가 애니온(Anyon Technologies)과 초전도 양자컴퓨터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Anyon Technologies는 지난 SC24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CUDA-Q 양자플랫폼의 성공적인 통합 성공 성과를 발표한 글로벌 양자기업이다.
무림P&P는 자회사 무림캐피탈(지분율 93.46%)을 통해 SDT에 투자한 바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2일 10시 51분 기준 무림P&P는 전일 대비 3.7% 상승한 2,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양자컴퓨팅 기업인 SDT가 애니온(Anyon Technologies)과 초전도 양자컴퓨터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Anyon Technologies는 지난 SC24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CUDA-Q 양자플랫폼의 성공적인 통합 성공 성과를 발표한 글로벌 양자기업이다.
무림P&P는 자회사 무림캐피탈(지분율 93.46%)을 통해 SDT에 투자한 바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