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 떼 출몰 경보는 수시로 주고 있다" 김대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2 14:12 수정2025.01.02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비행기 엔진 수거 시기,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음성 기록과 교신 내용 등 비교해 종합적으로 조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전국 공항 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위치 등 특별점검"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