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협조해 최대한 빨리 블랙박스 정보 추출할 것" 김대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2 14:18 수정2025.01.02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블랙박스 분석 기간 단정하기 어려워"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헌재 "신임 재판관도 바로 사건에 투입해 심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둔덕 안에 콘크리트 지지 기둥 10여개 정도 있었을 것"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