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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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홍보대사 안재욱, 소유진 배우, 적십자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을사년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적십자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제빵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이날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빵 350개를 직접 만들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이날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빵 350개를 직접 만들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