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전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또한, 포스코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