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입력2025.01.02 18:28 수정2025.01.02 18:2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거창군은 2월 7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 중 거창군이 시범 발급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주소지가 거창군으로 돼 있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 또는 ‘IC주민등록증’ 두 가지 형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2030 도시·주거계획' 변경 부산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1일부터 시행한다. ‘시민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목표로 15분 도시를 ... 2 경남 금원산, 반려견 동반숙소 개장 경남 거창군에 있는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이달 반려견 동반숙소를 열기로 했다. 반려견 동반 인구가 늘어 함께 쉴 수 있는 숙소 2동을 마련했다. 반려견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 3 경남, 손주돌봄수당 대상 확대 경상남도가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 대상을 새해부터 확대한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24개월 이상~35개월 이하 아이를 월 40시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