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백꽃으로 물든 제주의 겨울 입력2025.01.02 18:22 수정2025.01.02 18:2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활짝 핀 연보라색 동백꽃이 2일 제주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제주도 최고기온은 12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푸른 뱀의 해’ 첫 일출…소원 비는 시민들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른 등산객들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야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은 해를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고 사진을 ... 2 남들 하는 거 다 하겠다는 청춘, 제주 귤밭서 길을 찾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한 번 못 가본 세 청년은 27세가 돼서야 그들만의 수학여행을 가기로 한다. “남들이 하는 거 다 해보는 여행”이 하고 싶어서다. 그들이 정한 곳은 햇살이 쏟아지는 제주. ... 3 제주도, 맞춤형 교육·장기근속 지원…담당공무원 전문성 확보 노력 제주도(지사 오영훈·사진)가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문성 있는 회계담당 공무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후속 개선 작업에 나선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