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운용 새 대표에 하지원 부사장 입력2025.01.02 18:36 수정2025.01.02 18: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지원 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사진)이 2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됐다. 하 신임 대표는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생명보험에 입사해 재무심사팀장 전략투자사업부장 자산PF운용팀장 등을 맡았다. 2022년 삼성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투자부문장 자산운용부문장 ETF사업부문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커질수록 테슬라 비중을 높였죠.”(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펀드매니저가 종목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가... 2 삼성액티브운용, 국내 최초 美뇌질환치료제 ETF 출시 치매, 파킨슨병, 우울증 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3일 ‘KoAct 미국뇌질환치료제액티브’를 ... 3 펀드매니저의 힘…'액티브 ETF'가 시장 이겼다 펀드매니저가 종목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진 상황에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자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