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떡국 배식' 오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2 18:33 수정2025.01.02 18: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했다. 오 시장은 창의행정담당관 청렴담당관 등 직원 9명과 함께 떡국을 먹었다. 그는 “올해도 나와 내 동료의 업무를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개선한다면 작년 못지않게 좋은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투자 유치 전담하는 '서울투자진흥재단' 만든다 서울시가 내년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투자유치 전담 출연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설립한다. 재단은 서비스업, 정보기술(IT) 등 서울 특화 산업과 관련한 기업·자본을 유치하게 된다.오세훈 시장은... 2 "윤 대통령, 법의 심판 받아야"…'탄핵 찬성' 돌아선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성명을 통해 “탄핵이 아니라 책임총리가... 3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오세훈…"법의 심판 받아야" 당론 촉구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성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