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2 18:48 수정2025.01.02 1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방문해 하역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신항 찾은 안덕근 "기업 안심하고 시장 개척하도록 대외신인도 관리 만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2025년 첫 공식 일정으로 2일 오전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 화물 선적 등 해상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인천신항은 수도권... 2 반도체 기업 세액공제 5% 상향 재추진…특별법 제정 지원 [2025 경제정책방향]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5%포인트 상향하는 방안을 재추진한다. 앞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칩스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 3 애덤 포즌 PIIE 소장 "韓, '친중' 돌아설 때 아니다…美반응 아주 나쁠 것" “한국 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면 한국의 일자리가 유출된다는 생각은 매우 잘못됐습니다.”(애덤 포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