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시무식 대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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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은 에너지 소외계층인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매년 회사의 시무식을 간소화하고 해당 예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기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요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맞춤형 복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한 ESG 경영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은 에너지 소외계층인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매년 회사의 시무식을 간소화하고 해당 예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기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요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맞춤형 복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한 ESG 경영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