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모터스, 4분기 매출 소폭 증가…승용차 판매 확대 입력2025.01.02 22:39 수정2025.01.02 2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src= 타타모터스(Tata Motor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승용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인도 자동차 제조업체는 12월로 끝난 3개월 동안 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23만5,59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승용차 판매는 1.0% 증가한 13만9,829대를 기록했지만 상용차 판매는 0.8% 감소한 9만5,770대를 기록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기 사흘 남은 바이든, 마약사범 2500명 무더기 감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사흘 앞두고 마약사범 2500여명을 무더기 감형해줬다.17일(현지시간) AP, AFP, 로이터 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폭력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단순 마약사범 약 2500명을... 2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 트럼프와 전화 통화"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러시아-이란, 트럼프 취임 앞두고 정상회담·조약 체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양국 간 관계를 한층 발전시킬 새로운 조약 체결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타스, 리아노보스티 등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