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2025년 시무식 개최 및 개그맨 김영철 초청 사내 특강 진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일제약, 2025년 시무식 개최… 균형있는 성장 다짐
개그맨 김영철 초청,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주제로 사내특강 진행
개그맨 김영철 초청,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주제로 사내특강 진행
삼일제약㈜ (대표이사 허승범)은 2일 오전 삼일제약 본사 강당(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김영철을 초청하여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하며 2025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허승범 회장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내 법인의 내실 있는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지속 강화, 해외 법인의 다양한 투자를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적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경영 효율성 재고를 통한 혁신으로 미래 세대와의 공존과 상생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삼일제약은 시무식 행사에 이어 개그맨 김영철을 초청하여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란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김영철은 꿈을 향한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유머와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방법을 제시하며 삼일제약 임직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개그맨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따르릉’, ‘안되나용’, ‘신호등’ 등의 EDM 트로트를 통한 가수 활동은 물론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DJ로서 수년간 활동하며 전국민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허승범 회장은 시무식 및 개그맨 김영철 강연 진행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2025년 한해 삼일제약이 중대형 제약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허승범 회장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내 법인의 내실 있는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지속 강화, 해외 법인의 다양한 투자를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적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경영 효율성 재고를 통한 혁신으로 미래 세대와의 공존과 상생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삼일제약은 시무식 행사에 이어 개그맨 김영철을 초청하여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란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김영철은 꿈을 향한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유머와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방법을 제시하며 삼일제약 임직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개그맨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따르릉’, ‘안되나용’, ‘신호등’ 등의 EDM 트로트를 통한 가수 활동은 물론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DJ로서 수년간 활동하며 전국민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허승범 회장은 시무식 및 개그맨 김영철 강연 진행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2025년 한해 삼일제약이 중대형 제약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