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공수처와 대치하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 김영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3 09:47 수정2025.01.03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안으로 들어간 가운데 관저로 가는 통행로 를 미니버스가 가로막고 있다. /사진=최혁 기자 합참 "공수처와 대치하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관저 내 체포영장 집행에 추가인력 수십명 투입 경찰, 관저 내 체포영장 집행에 추가인력 수십명 투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尹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뚫어 尹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뚫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박찬대 "경호처, 尹 체포 협조해야…방해하면 내란공범 처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와 관련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면 누구든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내란 공범 혐의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