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김영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3 09:55 수정2025.01.03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공수처와 대치하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 합참 "공수처와 대치하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경찰, 관저 내 체포영장 집행에 추가인력 수십명 투입 경찰, 관저 내 체포영장 집행에 추가인력 수십명 투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尹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뚫어 尹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뚫어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대통령 관저에 투입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군부대와의 대치를 뚫고 관저 내 진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3일 경찰청 국가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