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새 이어진 윤 대통령 체포 촉구 집회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5 09:42 수정2025.01.05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수색영장 집행 유효 기한이 하루 남은 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체포 1박2일 집중 철야 투쟁 집회가 열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남동에 울린 '다시 만난 세계'…尹 체포 불발에 '초긴장' [현장+] "응원봉 들고 연말 무대 가야 하는데 한 달 동안 아스팔트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을 거부하고 있습니다."4일 오후 한남동 일신빌딩 앞 한남대로는 윤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를 촉구하는 ... 2 尹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 초읽기…공수처, 崔 대행에 협조 공문 [종합]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측에 대통령 경호처를 지휘해달라고 공식 요구했다.공수처는 "경호처에 대한 지휘감독자인 최 대행에게 경호처에 대한 협조 지휘를 ... 3 [뉴스한줌] 공수처, 결국 尹체포영장 집행 중지…"피의자 태도 유감" 3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차 집행 시도 5시간여 만에 집행 중지를 결정했다.공수처는 이날 오전 6시 14분께 정부 과천청사를 출발해, 오전 7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