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회장 "신사업 모색할 때" 입력2025.01.05 17:26 수정2025.01.05 17: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은 지난 2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협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신사업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조합 대출 건전성 개선, 수익구조 정상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사 새해 화두는 '내실 경영'…"재무 건전성 확보"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 올해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급등, 고환율 기조,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건설업계에 어려움이 가중... 2 SK하이닉스 "AI 르네상스 주도"…삼성·LGD, OLED 차별화 국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부품업계의 최고경영자(CEO)들이 2025년 공통적으로 제시한 경영 화두는 기술 혁신과 원가경쟁력 확보다. ‘도널드 트럼프 2.0 시대’ 개막, 중국의 ... 3 신동빈 "혁신"·김승연 "실행력"·조원태 "변화"·조현범 "능동성"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경영 상황이 사상 초유의 위기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키워드로 ‘혁신’과 ‘빠른 실행’을 꼽았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