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터 국장 9일 워싱턴서 엄수 입력2025.01.05 17:55 수정2025.01.05 17:5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군 의장대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카터센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39대)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시신은 7일 항공편을 통해 워싱턴DC로 임시 안치된다. 이어 9일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국장(國葬)이 엄수된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임 후가 더 빛났던 美 대통령…카터 영면하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39대)이 29일(현지시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100세.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오래 살았다. 피부암 등을 겪은 그는 건강이 악화하자 치료를 중단하고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2 나이 불문 '국장 탈출'…30대 이하, 해외주식 비중 64% 올해 고수익을 낸 국내 투자자들은 대부분 금융투자 자산 중 해외 주식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0대 이하 투자 고수들의 해외 주식 비중은 3분의 2에 달했다.9일 한국경제신문이 NH투자증권에 의뢰... 3 자녀에게 물려줄 주식…'톱2' 테슬라·엔비디아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10대 미만 투자자로 나타났다. 직접 투자하기보다 부모가 대신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사준 경우로 해석된다. 수익률 꼴찌는 60대로 집계됐다.한국경제신문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