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터 국장 9일 워싱턴서 엄수
미군 의장대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카터센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39대)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시신은 7일 항공편을 통해 워싱턴DC로 임시 안치된다. 이어 9일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국장(國葬)이 엄수된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