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해역서 포성 울렸다…해군, 신년 첫 해상훈련
해군은 지난 3일 올해 첫 해상훈련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해군 1·2·3함대가 각각 동·서·남해상에서 구축함,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등 함정 아홉 척과 항공기 두 대 등을 동원해 훈련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해상초계기 P-8A에 탑승, 서해 훈련을 상공에서 지휘했다. 서해상에서 해군 2함대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