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이 갑시다"… 포옹하는 한·미 외교장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6 16:41 수정2025.01.06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한·미 합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40년 전 대한제국의 외교무대, 美 국가사적지로 등재 대한제국의 외교적인 노력이 담겨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미국의 국가사적지(NRHP)로 공식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이&nbs... 2 '1년 만에 복귀' 이낙연 "민주당 등 혁신 않으면 외부 충격"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을 비롯한 주요 정당들이 혁신하지 않으면 외부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한·미 관계에서 한국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했다... 3 안철수 "한·미 정상회담서 창의적인 핵공유 추진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다음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확장억제의 최고 실효적 형태인 창의적인 '한·미 핵공유'를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