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건설 조기 발주 발대식 입력2025.01.06 17:32 수정2025.01.06 17: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구미시는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 분야 조기 발주 발대식’을 열고 상반기에 건설 사업의 95% 이상을 조기 발주하기로 했다. 올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치수 방재, 도로, 농촌개발, 상하수도, 공원 조성 등 총 402건이다. 사업비는 1613억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창,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경남 거창군은 2월 7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 중 거창군이 시범 발급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주소지가 거창군으로 돼 있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2 구미 '낙동강 뉴웨이브 프로젝트' 가동 구미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고시에 따라 구미보지구를 포함한 낙동강 총 7개 지구가 친수지구로 지정돼 낙동강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구미 친수지구는 낙동강을 따라 125만4461㎡의 면적이 추가... 3 부산대, 11일 'PNU 자연과학 체험의 날' 부산대 자연과학대학은 오는 11일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서 ‘PNU 자연과학 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자연대 소속 9개 학과(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미생물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