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신세계, 앙리 마티스展 입력2025.01.06 18:07 수정2025.01.06 18:0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월 23일까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 야수파 화가인 앙리 마티스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작품별 설명을 담은 오디오 가이드와 정기 도슨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 신발 카테고리 강화한 신세계 센텀시티, 전국적 랜드마크로 위상 강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트렌디한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역동적인 점포로 거듭난다. 지난해 12월 20일 센텀시티 몰 지하 1층에 스포츠 신발 전문관을 새롭게 조성해 신규 브랜드를 유치하고 인기 브랜드의 면적을 확대하는... 2 신세계百, 새해맞이 행사…31일 본점 '신세계스퀘어'서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소공로 본점 일대에서 중구청과 함께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중구청과 협업해 새해맞이 ... 3 신세계백화점, 산타로 변신한 카리나 '돌고래 유괴단'과 감동 선물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K팝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돌고래 유괴단’과 함께 이색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한 달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카리나의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