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잇따라 인재 떠난 에스티팜, 수주 성공으로 도약할까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10 14:21 수정2025.01.10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은주 미국지사 대표, 김경진 대표, 양주성 연구소장 등 나가 관리모드 들어간 에스티팜…3~4명 추가 이탈 가능성도 "조직 추스르고 매출 뛰어넘는 수주로 혁신 성장 지속해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이메디, 신약개발에 AI와 양자컴퓨팅 접목 나서 신약벤처 자이메디가 신약개발에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해 나선다.자이메디는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세리브로와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 2 이제 한국인용 비만약도 나온다? | 노유정의 의식주 이달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주 주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지난해 한국의 수출 효자로 자리매김한 바이오 기업들의 올해 주력 사업은 무엇인지, 바이오 투... 3 삼성바이오로직스, 리가켐과 손잡고 ADC 치료제 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리가켐바이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두차례 맺었던 협업 계약이 ADC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MOU는 생산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