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사이언스, 하나의료재단 전산 개발 용역계약 체결 [주목 e공시] 박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7 15:32 수정2025.01.07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CL사이언스 로고. 사진=SCL사이언스 SCL사이언스는 특수관계인인 하나로의료재단의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개발해주고 70억원을 받기로 하는 용역계약을 7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23년 연간 매출액의 529%에 달한다.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테라피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2025년 의료 AI 사업 본격화" SCL그룹의 이노테라피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든다.이노테라피는 2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호창 이노테라피 대표이... 2 이노테라피, ‘이노씰플러스’ 심평원 최고 급여수가 인정 소식에 급등 이노테라피가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 이노씰플러스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최고 급여수가를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9일 오후 1시53분 기준 이노테라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30원(25.00... 3 이노테라피, 중기부 '여성벤처 기업인' 장관상 수상 이문수 이노테라피 대표가 '2022 자랑스런 여성벤처 기업인'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 대표는 혁신적인 생체재료 신물질 개발을 통해 특허, 임상개발, 글로벌 제품화에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