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2주 신고가 경신, 높아진 사업 경쟁력과 가치 상승 모멘텀 - BNK투자증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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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높아진 사업 경쟁력과 가치 상승 모멘텀 - BNK투자증권, 매수
01월 06일 BN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계열사 분할합병 무산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두산의 가치는 전자BG를 중심으로 한 자체사업에 있음. 지난해 높은 주가 상승도 지배구조가 아닌 전자BG의 성장 이슈에 주목했기 때문. 기대에서 현실이 되어가는 전자BG의 성장이 투자모멘텀에 여전히 유효. 계열사 분할합 병을 재거론하기 힘들겠지만,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사업 확장으로 지분 가치 상승 및 활용의 가능성도 있어 두산 가치에 고려할 필요가 있음.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0,000원으로 상향 조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