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축구협회장 선거, 공정 현저 침해 중대한 절차적 위법" 장지민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7 15:48 수정2025.01.07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불공정·불투명하다며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이에 따라 8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축구협회장 선거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2 [속보] 경찰, '출석 불응' 경호처장에 10일 3차 출석요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7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에게 3차 출석을 요구했다.특수단은 이날 "오늘 2차 출석요구에 불응한 박 처장에게 오는 ... 3 尹측 "내란죄 철회로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각하해야" 윤석열 대통령 측은 7일 헌법재판소 탄핵심리 과정에서 국회 측이 내란죄 철회 입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내란죄를 철회한 것은 소추사유의 중대한 변경으로 (헌재의) 각하 사유"라고 주장했다.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