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설 연휴 반려견쉼터 운영 입력2025.01.07 17:18 수정2025.01.07 17: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 10㎏ 이하 반려견 100마리다. 가구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장 5일간 구에서 돌봄 비용을 지원한다. 9~16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20일 대상자를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구, 가로수길 일조규제 완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사동 가로수길을 전국 최초로 일조권 규제를 완화한 ‘특별가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수길 인근 건축물 중 약 84%는 상업용으로 쓰였지만 ... 2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일 개장 서울시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일∼금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공휴일에는 오전 ... 3 17년 표류하던 인천로봇랜드 사업 '청신호' 2007년 국책사업으로 출발한 인천로봇랜드(조감도)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시, 인천도시공사(iH), 인천로봇랜드(사업시행자) 간 견해차로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내년부터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