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감환자 급증…병원마다 북새통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7 18:11 수정2025.01.07 18:1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300곳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지난해 52주차(12월 22~28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외래환자 1000명당 86.2명을 기록한 후 최고치다.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감 빠르게 확산…1주일새 136% 급증 국내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방역당국이 65세 이상 고령층과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주(12월 22~28일) 전국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 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2 [책마을] 미국에서는 8월생 아이가 ADHD 잘 걸린다? 미국에서 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9월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로 진단받고 약을 먹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유는 9월 1일이 입학 기준일인 곳이 많기 때문이다. 8월 31일에 태어난 ... 3 세브란스 등 8곳, 중증치료 중심 병원으로 전환 상급종합병원을 중증 질환 중심으로 재편하는 구조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으로 세브란스병원 등 여덟 곳이 1차 선정됐다.24일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구조 전환 지원사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