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미혼모자 생활시설 ‘도담하우스’ 성금 기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돕는 사회공헌활동 지속해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미혼모자 생활시설 도담하우스에 100만원 상당의 맞춤가구와 미혼모 자립지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미혼모 한부모시설 도담하우스는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0여명이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후원금은 미혼모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강남차병원 노동영 원장은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강남차병원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은 해마다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료 구급함과 주거생활용품 지원, 미혼모 가정 생필품 지원, 코로나로 인한 결식위기 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미혼모 한부모시설 도담하우스는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0여명이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후원금은 미혼모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강남차병원 노동영 원장은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강남차병원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은 해마다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료 구급함과 주거생활용품 지원, 미혼모 가정 생필품 지원, 코로나로 인한 결식위기 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