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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플래닛,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13개 주유소 및 부지 매각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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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가치 높은 자산과 운영 효율성 낮은 자산 묶어경쟁력 강화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자리한 자산 포함돼 눈길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 중인 13개 주유소 및 부지 자산의 매각 주관을 담당한다고 8일 밝혔다.

    매각 대상 자산은 서울 양천주유소, 아리랑주유소, 화성시 향남현대주유소, 부산 리테일복합시설 등이다.

    부동산플래닛,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13개 주유소 및 부지 매각 담당
    이번 매각은 잠재적 개발가치가 높은 자산과 운영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을 묶어 매각 경쟁력을 높인 점이 핵심이다. 대표적인 우량 자산으로는 목동 양천주유소와 둔산동 대전청사주유소가 있다.

    양천주유소는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가깝다. 한강 변과 노들로와도 인접하다. 대전청사주유소는 대전 최대 상업지구 초입에 자리한다. 해당 매물을 매입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다른 자산과 함께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 상장 리츠(부동산투자회사)이자 이번 매각을 추진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전국 140여개의 실물자산과 프라임 오피스에 지분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자산 매각은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이다.

    부동산플래닛은 2021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주유소 중 20개 자산의 매각에 성공했다. 이후 매년 매각 주관사로 선정돼왔다. 이번에는 총 13개 주유소 및 부지의 매각 주관 업무를 맡게 됐다.

    엄현포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통계에 따르면 관할 시군구에서 거래된 건축물 비율은 전국 평균 50%에 불과하다”며 “이를 고려해 전국 단위 플랫폼인 부동산플래닛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특수 수요층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해 매각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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