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오후9시 한파주의보 발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8 11:45 수정2025.01.08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올겨울 최강 한파’ 종일 영하권 체감 추위 전국적으로 찾아온 한파가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강원도와 경기 북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7도, 경기 파주시는 영하 11.9도를 기록했다. 이번 추위는 찬 공기... 2 [포토] 아이고 추워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겉옷에 달린 털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포토] 흐릿한 서울 전국이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6일 남산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