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Dole)코리아 제공
사진=돌(Dole)코리아 제공
과일 유통기업인 돌(Dole)코리아가 설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고물가 상황을 감안해 할인 혜택도 더했다.

돌코리아가 기획한 설 선물세트는 오는 21일까지 돌코리아 자사몰 ‘돌 마켓’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대 34%까지 할인해 준다. 할인가는 돌 마켓과 네이버 스토어 각각 3만7900원, 3만9900원이다.

자사몰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용과, 아보카도, 오렌지 등 총 7종의 과일로 구성했다. 해외 각지에서 운영하는 돌 농장에서 직접 선별한 과일들로 채워졌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