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측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8 15:05 수정2025.01.08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尹 측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기소하거나 구속영장 청구하라…법원 재판에 응할 것" 윤석열 대통령 측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와 관련해 "기소해라. 아니면 사전 영장(미체포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해라. 그러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 측 ... 2 야권서 제기된 '尹 도주설'에…경찰 "위치 지속 파악 중" 야권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도주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이 윤 대통령 위치를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 위치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 3 尹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공수처장 "마지막이란 각오로 최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다시 발부받으면서 영장 재집행에 관심이 쏠린다. 2차 집행에서는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